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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진흥원에 따르면 원장추천위원회가 지난 22일 박 전 부지사를 신임 원장으로 추천했고 최종 승인이 났다.
박 진흥원장 예정자는 2023년 1월 1일 자로 임명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박 예정자는 2018년 8월부터 제35대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지냈고 이후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기획단장을 지냈다. 김해고, 경찰대학 출신이며 울산광역시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 지방행정정책관을 역임했다.
박 예정자는 김해지역 의생명산업에 대해 "큰 틀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라고 진단하면서 "열심히 연구하고 기술혁신을 이뤄내는 기업을 도와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해 산업을 특성화시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기업의 수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경쟁력이 중요하다. 지역 의생명 산업을 제대로 고도화시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