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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실내 마스크 착용은 당분간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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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2. 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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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여건 고려한 세부 지침 마련할 것"
'신나는 겨울방학 보내요'<YONHAP NO-2284>
23일 겨울방학을 시작하는 서울 종로구 혜화초등학교에서 올해 마지막 수업을 마친 1학년 학생들이 교실을 나서며 선생님과 포옹하고 있다. /연합
교육부는 23일 정부의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안' 발표와 관련해 "교실 내 마스크 착용 기준은 즉시 변경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중대본이 실내 마스크 착용 기준을 조정하면 감염 상황,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한 세부 지침을 추가로 마련할 것"이라며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또 각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통해 각급 학교에서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현행 마스크 착용 기준과 학교 방역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안내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방역조치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권고'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의 조정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고위험군 면역 획득 4가지 중 2가지가 충족되면 중대본 논의를 거쳐 의무 조정에 나서기로 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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