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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경북도 금연사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성과대회는 지난 21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각 사업 시·군 담당자와 경북금연사업지원단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연사업 부문에서는 경북 25개 시·군 보건소중 2개 보건소(경주시, 울진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4개 보건소(포항시 북구, 경산시, 성주군, 의성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주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한 금연클리닉 이용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금연사업으로 대면·비대면 금연클리닉과 사업장 대상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고, 코로나 극복 후 금연 홍보를 위해 금연홍보 관과 금연캠페인을 19차례에 걸쳐 시행하는 등 금연업무를 적극적으로 시행했다.
또 지역 내 629개 경로당, 특수학교와 초·중·고교 77개소, 외국인 밀집지역 학교와 버스정류장 35개소에 외국어 표기 안내판 부착하고, 아동,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층 대상 금연교육도 진행하는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황국정 경주시 지역보건과장은 "시민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금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지만, 혼자서 금연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 금연클리닉에서 도움 받으면 누구나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흡연자의 금연 지원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