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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22년 키워드 ‘얼라이브’, 판매자 돕고 소비자는 쉽게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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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12. 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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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1] 11번가 2022 결산 키워드
/제공=11번가
11번가는 2022년 올 한해를 아우르는 키워드로 '생기' '활기'의 의미를 담은 'ALIVE(얼라이브)'를 26일 선정했다.

'ALIVE'는 A(Assist Sellers, 셀러 지원), L(Launch New Services, 신규 서비스 론칭), I(International Partnership, 글로벌 협력), V(Video Commerce, 동영상 커머스), E(Easy shopping, 쉬운 쇼핑)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에서 땄다.

11번가는 셀러들의 원활한 자금흐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20년 10월 업계 최초로 빠른정산 서비스를 도입했다. 올해 1월부터는 택배사 집화완료 기준 '다음 영업일 100% 정산'으로 정산기간을 앞당겼다.

또한 신규 셀러에게 연말까지 판매수수료를 최대 절반 이상 절감해 주고, 신규 및 중소 셀러의 성장을 돕는 '쇼킹적립'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연이어 선보였다. 올해 11번가에 새로 가입한 신규 셀러 수는 지난해 대비 약 30% 늘었다.

e커머스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최신 니즈와 트렌드에 기반한 차별화서비스도 꾸준히 선보였다고 강조했다.

배송 강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인 '롯데마트 당일배송 서비스'를 지난 5월 오픈하면서 국내 대형마트 모든 장보기 서비스를 아우르게 됐다. 이어 6월에는 '슈팅배송' 탭을 새롭게 오픈, 직매입 기반의 익일배송 서비스를 강화했다.

e커머스 최초 서비스도 연달아 내놓았다. 온라인으로 차량을 장기 대여할 수 있는 'SK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를 지난 8월 오픈했으며, 10월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을 론칭했다. '머니한잔'은 고객의 소비패턴에 기반한 커머스 특화 기능을 최근 새롭게 선보이며 서비스를 고도화 중이다.

11번가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SK페이'도 T멤버십 결제바코드를 통한 오프라인 결제 기능을 확대하며 편의점, 베이커리, 패밀리 레스토랑 등 2만2000개 매장으로 결제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고객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아마존, 애플, 유튜브 등과의 적극적인 글로벌 협력도 돋보였다. 지난 8월 론칭 1주년을 맞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아마존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다. 지난 5월에는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겨냥한 수백만개의 상품들을 대거 추가했고, 9월에는 실시간 빅데이터 기반으로 직구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실시간 트렌드 차트' 코너를 신설했다.

11번가의 'LIVE11'은 AWS(아마존웹서비스), 유튜브 등과의 다양한 글로벌 협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몰입감 높은 라이브 커머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1번가는 2023년 기본 커머스 경쟁력 확보, 구매자·판매자 참여 가치 강화, 지속가능한 신규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11번가 2.0' 실행에 나선다는 목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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