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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1600억 규모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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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12.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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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공업은 삼성전자 평택반도체 공장 건설 공사 일부(P4L Ph1)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83억원으로, 2021년 매출액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 공사 누계 수주금액을 9762억원까지 늘리며, 조선해양 외 부문의 사업 다각화 기반을 튼실히 다져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 반도체 공장은 삼성전자가 289만m2(약 87만 평) 부지에 2030년까지 단계별로 반도체 생산라인 6개동(P1L~P6L)과 부속동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중공업은 현재 P3L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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