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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해 6월 KDB산업은행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 부스트업(Boost-Up) 프로그램 을 운영했다. KDB의 투자사 중 2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카카오 i 클라우드를 시용할 수 있게 무상 크레딧을 제공했다.
WEISER 동산 관리(관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기관 동산담보관리 서비스 개발·운영사 '씨앤테크'는 더 정확한 프로세스 처리를 위해 기존 타사 클라우드에서 대용량 정보 처리가 가능한 카카오 i 클라우드의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
'씨앤테크'는 기존에는 수동 작업으로 리소스를 옮겼으나, 카카오 i 클라우드 사용 후 플랫폼 용량 확장에 걸리는 시간이 300% 빨라져 효율성을 높였고 오류 복구 시간도 절반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건설 관리 서비스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하는 기업 '아이콘'은 건설 현장 CCTV를 분석해 화재 감시, 작업자 안전모 착용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아이콘의 AI 플랫폼 '카스웍스'에 카카오 i 클라우드를 활용했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카카오 i 클라우드는 유연하고 확장성 높은 플랫폼"이라며 기업들은 기존 사용하던 클라우드 환경에서 카카오 i 클라우드로 손쉽게 자원을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전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 i 클라우드 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26d/2022122601002356100128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