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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성공위해 관광업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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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2. 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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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글로벌 세계문화도시로 브랜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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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왼쪽 네번째)가 26일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정호 고창군의회의장, 고영완 고창경찰서장, 이문구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 주요 기관장, 관광업계 대표들과 '내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과 지역 관광업계가 '내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7개 기관(서울시니어스타워㈜웰파크시티, 상하농원(유), 고창컨트리클럽, 골프존카운티선운, 석정힐CC, 기업인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공동마케팅 추진 등 효율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반 마케팅 활동에 대한 상호협력 △기관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운영 △연계 관광상품 판매증진 등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날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조직위원회도 출범했다. 조직위원회는 민·산·관으로 구성돼 방문의 해 추진 관련 사항을 자문하고 기관별 협력체계 구축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가칭 ' 한류 관광의 해')를 맞는다"며 "고창도 이러한 관광기류를 의식하고 선제적 대응을 통해 전북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적인 세계문화도시로 브랜딩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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