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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퓨얼셀, 중장기 관점서 신사업 성과 가시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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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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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7일 범한퓨얼셀에 대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신사업 성과가 2~3년 내로 가시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범한퓨얼셀은 연료전지·수소 충전소 통합 솔루션 제공 업체다. 연료전지는 잠수함/건물용을, 수소 충전소는 충전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

최규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사업 진출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전 Cycle 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잠수함용은 군수 산업 특성과 신규, 교체 수요로 단단한 매출 바닥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그는 "연간 200~250억원 매출이 꾸준히 발생할 것"이라며 "국내 잔여와 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교체 수요를 통한 추가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수소 압축기는 수소 충전소 부품 원가 비중의 5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량화를 통해 내년부터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며 "건물용 시장 성장의 주요 동인인 의무 시장의 주류모델이 10kW급인만큼 본격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수소 선박/버스 시장 진출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내 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SOFC 개발을 통한 건물용 라인업 확대와 발전용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버행 이슈가 다소 부담으로 작용 중이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중장기적 관점의 접근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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