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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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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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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실적,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노력도 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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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현국 시장(왼쪽 여섯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문경시에 따르면 경북도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는 농산물 통합마케팅 및 도단위 통합브랜드 육성에 대한 시·군 추진실적과 노력도 등을 평가해 우수 시책 발굴·전파 및 농산물 산지유통구조 개선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산지유통 관련 특수시책, 차별화된 정책 등으로 산지유통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작년부터 통합마케팅 및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문경농협 외 5개 농협을 참여시켜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금년도에는 농산물 산지유통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문경시 단위의 생산 및 유통의 통합을 통한 생산유통의 혁신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 농·특산물 유통시장 거래 교섭력을 확보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 분야 골고루 좋은 점수를 획득해 금년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첫발을 디딘 문경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비롯한 출하 조직 및 생산 농가들이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이자 중요한 시작점이다. 앞으로도 차별화한 산지유통 마케팅 전략으로 전국 최고의 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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