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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군수는 취임직후 고창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했다. 군민이 함께한 비전선포식 등을 열고 외부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6대 분야, 15대 전략, 80대 과제의 공약사업을 선정했다.
여기에 굵직한 국가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도시 활력도를 높이고 있다. 총사업비 1661억원이 투입되는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은 공모준비 단 3개월여 만에 이룬 기적이란 평가다.
최근 10년새 고창군에 이렇다 할 대규모 사업이 없었던 만큼 "고창군 중심시가지에 청년들이 모이는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는 소식은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법정 문화도시 역시 향후 5년간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면단위 마을이나 어촌마을의 문화적 격차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민선8기 심 군수의 취임 1호 결재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었다. 82억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감염병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기침체에 대응했다.
또 군은 고창일반산업단지의 기존 명칭을 '고창신활력산업단지'로 변경하고 있다.
또한 투자유치 지원단을 위촉해 좋은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자동차 부품기업 300여개사에 서한문을 발송하며 지역투자를 권유하고 있다.
심 군수는 임기내 목표로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내년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로 지정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내년은 고창 모양성제 50주년을 맞는 중요한 해이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등과 연계해 국내는 물론, 외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정책을 이뤄낼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관광상품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비전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즐겁고, 조금 더 다양하고, 조금 더 안전하게 가성비 넘치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 군수는 "지난 6개월간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위대한 도전으로 고창 곳곳에 '새로운 변화'와 '신나는 변화'의 씨앗이 움트고 있다"며 "2023년 새해에는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고창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군민의 행복을 위해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