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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갤러리아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초고가 프리미엄 선물 세트와 중저가 가성비 선물세트를 동시에 강화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한 와인 등 가치소비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초고가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한정판 위스키 '플래티넘 쥬빌리 70년'을 선보인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위스키로 고든앤맥페일의 가장 오래된 싱글몰트 위스키 중 하나다. 갤러리아에 입고된 수량은 1병으로 가격은 4400만원이다.
국내외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트러플로 구성한 '트러플 콜라보 세트', 생고추냉이로 구성한 '프리미엄 와사비 세트' 등이다.
'강진맥우'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강진맥우는 갤러리아가 독점으로 운영중인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발효숙성 막걸리를 먹이는 방법으로 사육해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갤러리아는 20만원 이하의 중저가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가성비가 높은 과일, 공산품, 건강식품 등 중저가 선물세트 품목을 지난 설 대비 30% 늘렸다.
또한 친환경 및 저탄소 인증, 비건 선물세트 등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가비소치'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초고가 프리미엄부터 중저가 가성비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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