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대비 31% 감소한 7조58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디램(DRAM)은 3분기 대비 31% 감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디램보다는 나은 상황이긴 하지만 여전히 부진할 것"이라며 "디램과 마찬가지로 원·달러 환율 약세도 3분기 대비 부진한 원인 중 하나다"고 평가했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내년 3분기 대비 적자 전환할 것"이라면서도 "디램 수요 부진을 예상하고 있지만 가격 하락폭은 이번 4분기를 정점으로 점차 둔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낸드(NAND) 비용 관련 리스크는 올해 대부분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BR) 밴드 하단에 있어서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의 폭이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공급이 줄어드는 구간에서 주가가 늘 반등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기 반등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