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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동부 ‘청년도전 지원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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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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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단념청년 발굴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적 인정 받아
청년담당관(청년도전 지원사업 수료식)
천안시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수료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천안청년센터 이음이 운영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에게 밀착상담, 진로목표 설정,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자신감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해 에니어그램 검사 등으로 자신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커뮤니티 형성에 따른 의사소통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상담 전문인력을 통한 전화 안내, 카카오톡 개인별 1대1 맞춤 관리, 밀착 상담 등으로 수강생을 관리해 기존 프로그램 수료 목표 인원인 250명을 초과 달성해 최종 253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강사·강의 만족도 조사, 결석자 1대1 관리 등을 통한 중도 탈락 방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천안청년센터 프로그램(개인 심리상담, 취업지원패키지 등) 연계를 통한 사후관리 부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성과는 사회 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청년이 용기를 내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이라며 "내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더 많은 청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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