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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상의, 이래cs(주) 회생절차 개시 촉구 탄원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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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12. 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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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혼란·여파 깊은 우려 표시
김해상의
김해상공회의소
김해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인 이래cs㈜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기업 회생절차 개시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창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래cs㈜는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에 소재한 기업으로 1976년 설립해 주력인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조선, 산업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지역의 중견 제조기업이다.

이래cs㈜는 코로나19, 차량 반도체 공급 부족, 글로벌 완성차 생산 감소,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수년간 적자경영을 해오던 중 최근 대주주와 2대 주주간의 분쟁으로 지난 1일 만기도래한 하나은행 전자어음 40억원을 갚지 못해 30일 최종부도 처리되고 이후 창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대구에 소재한 이래ams 등의 계열사 근로자를 합치면 직원이 1000명이 넘는 이래cs㈜의 부도는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상진 김해상의 대외협력부회장은 "이래cs㈜의 회생신청은 단순히 개별기업의 문제를 넘어 지역의 많은 기업뿐만 아니라 종사하는 근로자와 그 가정의 생존권 문제 등 지역경제와 지역사회가 연계돼 그 영향이 막대하다"며 "하루 빨리 기업 경영정상화가 이뤄져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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