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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프로골퍼 임희정 선수와 저소득층 청소년에 생리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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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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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28일 자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프로골퍼 임희정 선수와 보호종료,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10만 패드를 함께 기부했다./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8일 자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프로골퍼 임희정 선수와 연말을 앞두고 보호종료,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10만 패드를 함께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온 임 선수가 생리대 기부의사를 밝히고 좋은느낌도 함께 참여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임희정 선수와 좋은느낌은 지난 3월 여성의 날에도 10만 패드를 기부했으며 올해에만 20만 패드를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지파운데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약 500명의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임 선수와 좋은느낌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5위와 함께 2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한 임 프로는 올해 초 교통사고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팬클럽과 함께 백혈병 환아를 돕는 등 기부활동을 해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위생용품 대표 브랜드로서 임희정 선수의 선행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양한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바탕으로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책임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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