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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다시 찾아온 ‘눈’…“빙판길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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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12. 2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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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7도
추위 속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해<YONHAP NO-1848>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식사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연합
목요일인 29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서 다시 눈이 내릴 전망이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남부와 충청권북부에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와 충청권북부, 서해5도에 1㎝ 내외다. 그밖의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남남부서해안 경북서부내륙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영하권의 날씨를 보이면서 매우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세종·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추위가 이어지면서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동파와 농축산물, 양식장 냉해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는 빙판길이 많겠다"며 "보행자 안전과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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