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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 느티나무어린이집 위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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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2.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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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혜전대총장(왼쪽)과 편향희 느티나무 원장이 느티나무어린이집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혜전대
혜전대학교가 충남 홍성군 유일의 장애어린이집인 느티나무어린이집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느티나무어린이집은 장애 전문 어린이집으로 2002년 홍성군수 관사를 어린이집으로 개원해 혜전대학교에서 처음부터 위탁 운영으로 대학의 언어치료과, 작업치료과, 치위생과, 간호학과 등 보건 계열의 학과 등과 협력관계를 맺었다.

혜전대학교는 언어치료, 장애인지 치료, 치과 위생 교육, 간호 보건교육 등을 지원해 계속 위탁 중이다.

편향희 느티나무 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수업하는 느티나무어린이집은 혜전대학과의 협력을 통하여 치료와 교육을 병행하는 가장 선진화된 장애인 어린이집으로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홍성군과 충남도에서 전용 야외놀이터를 만들어 주어서 원아들이 서로 어울려 생활하는 어린이집이다"고 말했다.

이혜숙 총장은 "느티나무어린이집은 대학과 홍성군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사례로 혜전대학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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