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문화,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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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보육유공과 드림스타트 유공으로 각각 대통령 표창, 주소정책 추진으로 국무총리 표창, 다양한 분야에서 장관표창 15개, 차관급·도지사 표창 29개, 기타 20개 기관상 등 총 67개의 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상과 관련해 어느 한 분야 치우침 없이 복지, 문화, 도시재생,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시정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됐음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동복지 분야 수상 실적은 괄목할 만하다. 천안형 보육정책의 성공적 추진으로 보육유공,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지난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다양한 아동 정책 시행으로 보건복지부 최우수 평가와 수상을 거두며 아동이 꿈꾸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여실히 인정받았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이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 속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인 2023년 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롭도록 온 공직자와 끝없는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