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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터 페스티벌’서 해남 황토 꿀고구 1억·대구뽈탕 밀키트 8500만원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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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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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통해 해남 황토 꿀고구마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이 소비자의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수확한 해남 황토 꿀고구마는 TV홈쇼핑과 티커머스를 통해 총 1억22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대구뽈탕 밀키트는 위메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5000개 이상이 판매되며 8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강원 지역의 대추방울토마토는 산지 직송 방식과 꼼꼼한 선별로 5000만원에 달하는 매출과 고객평점 5점 만점 중 4.5점 이상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었으며 농가와의 직계약을 통해 지역 농가 발전에도 기여했다.

또한 50년 이상 사랑받은 광주 지역 명물 시그니처 떡도 11번가의 '긴급공수' 이벤트를 통해 1억원이 넘게 팔렸다.

먹거리 외 겨울나기 상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이목을 끌었다. 국내에서 자체 제작·생산한 겨울양말 선물세트는 옥션 기획전을 통해 2700개가 팔리며 4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온 기획전에서는 인체에 적합한 바른자세 사무용 의자가 타임딜을 통해 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윈·윈터 페스티벌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매출 4249억8000만원, 온누리상품권(지류) 판매 5266억5000만원으로 총 9516억3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다가올 내년 동행축제에서도 알찬 프로그램과 질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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