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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새해 첫 날 ‘온화한 겨울’…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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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1. 0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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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1~5도·낮 최고 0~10도…일시적 기온 상승
서울에 떠오른 2023년 첫 해<YONHAP NO-1833>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일출./연합
새해 첫 날인 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동해안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이날까지 기온은 일시적으로 올라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원내륙은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12월 31일)보다 아침 기온이 2~5도 가량 오르겠고,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권으로 나타나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5도가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0~10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부산·대구·경북·경남·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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