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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은 윤원균 용인시의회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가 민의를 대변해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엔 용인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첨단산업도시 구축에 힘쓰고, 더 나은 복지체계와 시민의 안전이 보장된 사회, 그리고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의회가 시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의회, 시민을 위한 의회'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7월 개원 후 용인특례시의회는 6개월 동안 두 번의 정례회와 세 번의 임시회를 열어 총 160건의 안건을 처리하였고, 두 차례의 추경 예산안과 2023년도 본예산을 심사하면서 시의 살림살이를 살폈고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이 원칙과 상식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 윤 의장은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입법 및 정책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단체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특례시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의회는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전문성을 갖춘 정책지원관 등 우수인력을 확보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장은 "올해는 경기 침체로 인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생각보다 험난하거나 고통스러울 수 있다"며 "용인특례시의회 32명의 의원들은 시민행복이라는 목적지에 동행하겠다"고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