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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 지정, 2022년부로 지위과 권한이 종료되는 '창원단감산업특구'가 2025년까지 권한을 유지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창원단감산업특구는 의창구 동읍 금산리 외 9290필지(2228만 7261㎡)를 대상이며, 686억원의 사업비로 3개 분야(고품질 생산기반조성, 유통 활성화와 가공 분야 육성,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관광 체험 연계) 1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부여된 권한 활용으로 도로교통법,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등 6개 분야 규제 특례를 활용할 수 있어 단감축제, 가공식품 생산, 농지 위탁경영 등에 활용이 가능해졌다.
시는 단감 생산량 및 재배면적이 세계 1위로 우수한 품질을 활용해 가공산업 육성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2015년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 받았으며, 그간 단감전문생산단지사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과 규제특례를 발굴했다.
김종핵 창원특례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원단감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농업유산으로 역사성과 가치가 뛰어나다"라며 "창원단감산업특구를 통해 브랜드 가치향상과 청년농업인이 농사 짓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