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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유람선을 탑승해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등 120여 명과 함께 새해 첫 동행 해맞이를 했다.
해맞이 행사는 참여자와 함께 '소망엽서에 새해 소망 쓰기' '일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과 참여자들은 오전 7시 58분께 한강유람선 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소망 및 한해의 다짐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오 시장은 "2023년 새해 출근 첫날 자립준비청년, 아동양육시설 청소년들과 한강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외롭다고 느낄 때도 항상 서울시가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