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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위기 속에 언제나 기회가 들어 있다"며 "(인천)기업인들의 정신인 창의와 혁신을 통해 올 한 해는 새롭게 더 나은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교흥 의원은 "인천이 명실공히 대한민국 제2도시가 되어가고 있고 경제 수도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오늘 함께 모인 여러분이 합심하고 통합해서 인천이 제2도시로 발돋움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 지역에 출마했고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도전했던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참석했다.
이정미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립과 갈등이 있어도 나라가 어려움에 처하면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하나가 돼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올 한 해 여러 경제위기가 우리 삶을 어렵게 만들 텐데 이럴 때일수록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앙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고 상생할 수 있는 노력들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많은 기업인들이 인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어나가는데 정의당이 충분히 뒷받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정책에 따라 3년 만에 대면 형식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인천을 지역구로 둔 여야 국회의원들과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