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지난해 46개 스포츠대회에 3만 3800여명 방문…250억 경제효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4010002124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1. 04. 10: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년 청양군 스포츠마케팅 250억 경제효과
지난해 6월 청양군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택견 경기' 개회식 모습./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지난 한 해동안 유치한 스포츠 행사로 3만3795명을 불러모았다.

4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2일 복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합숙 훈련을 시작으로 12월 27일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까지 전국·도 단위 경기 46건이 군에서 개최됐다. 250억원의 직·간접적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했다

방문객들은 짧게는 하루, 길게는 20여 일 동안 청양지역에 머무르며 숙박업소, 음식점, 마트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상승의 기회를 제공했다. 음식점 등에 식자재를 납품한 업체나 농산물을 납품한 농업인들 또한 소득증대 효과를 경험했다.

군이 지난해 유치한 대회는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 전국 종별탁구대회, 전국 남녀 대학 펜싱선수권대회, 국무총리기 전국합기도대회, 용인대총장기 전국 중고 검도 대회, 대통령기 전국택견 명인전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풍부한 대회 개최 비결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발 앞선 스포츠 행정을 추진한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게 됐다"며 "올해 또한 과감한 예산투자로 지역경제와 소득 단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6일부터 복싱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합숙훈련과 탁구 청소년대표팀 선발전을 시작으로 올해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한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