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현존 최대 크기인 97형(화면 대각선 약 245센티미터) 올레드 TV에 세계 최초로 4K(3,840×2,160) 해상도?120Hz 주사율 규격의 영상 전송을 지원하는 무선 솔루션을 탑재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M은 TV 본체와 약 10미터(화면 정면 기준) 내에서 4K 120Hz 고화질 영상의 무선 전송이 가능한 '제로 커넥트 박스(Zero Connect Box)'로 구성된다. 제로 커넥트 박스는 △HDMI 2.1 △USB △RF △LAN 포트 △블루투스 등을 지원해 콘솔 기기, 사운드 바 등 다양한 주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AV 전송박스다.
예를 들어 주변 기기와 연결된 제로 커넥트 박스는 소파 옆에 두고 TV를 벽이나 전용 스탠드와 함께 설치하면 스크린 주변에 전원을 제외한 모든 선(線)이 사라져 TV가 설치된 주변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복잡한 주변 기기를 화면과 분리 보관해 고객이 원하는 데로 거실 내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TV와 가구를 재배치할 때도 수월하다.
기존에도 주변 기기를 TV에 직접 연결하는 대신 별도의 연결용 박스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이 경우 연결용 박스는 다시 TV와 유선으로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TV 주변을 깔끔하게 연출하기 위해서는 주변 기기를 보관할 수납장이 추가로 필요하다. 신제품은 거실 공간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고객들의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결했다.
|
제로 커넥트 박스는 놓는 위치에 따라 안테나의 송신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최적의 전파 송·수신 경로를 설정해주는 알고리즘을 탑재해 TV 본체와 박스 사이에 사람이 움직이며 전파를 가로막을 때에도 끊김 없이 부드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4K 120Hz 무선 전송 기술을 탑재한 83/77형 올레드 TV도 선보일 예정이다.
|
이 제품은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혁신을 인정받아 △내장기술(Embedded Technologies) △영상디스플레이(Video Display) 부문에서 각각 美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시상하는 CES 혁신상(CES 2023 Innovation Awards)을 받았다.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 TV 10년의 노하우를 담은 새로운 LG 올레드 TV로 고객에게 다른 TV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