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충전 패드 기능 탑재, 스마트폰 기기 찾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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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사용자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의 스마트 홈 기능을 보다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해 사전에 설정한 취침·기상 등 사용자 '루틴'을 버튼으로 손 쉽게 실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이달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삼성전자 제품뿐만 아니라 업계 최신 IoT(사물인터넷) 통신 규격인 '매터'를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연결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매터 지원 제품의 QR 코드를 스캔해 스마트싱스 앱에 기기를 추가할 수 있다.
연결된 스마트 TV·세탁기·냉장고·에어컨·조명·커튼·전원 콘센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앱에서 조작할 수 있다. 등록된 기기들을 사용자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동작하게 하는 루틴 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취침'을 설정해 놓고 이를 실행하면 침실의 TV와 조명이 꺼지고 커튼이 닫히는 등 수면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스마트싱스 앱과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제품을 연동시켜 사전에 설정해 놓은 루틴을 버튼 동작으로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연동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외출해도 집에 남아 있는 가족은 스마트폰 없이도 사전 설정된 루틴을 버튼 조작으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무선 충전 패드 기능도 탑재됐다. 최대 15W(와트)의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무선 충전과 동시에 사전 설정된 루틴이 실행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기기 위치 확인 서비스인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집안에서 스마트폰을 찾지 못할 때 '스마트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소리가 발생해 위치를 알 수 있다.
정재연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부사장은 "지속 성장하는 스마트 홈 시장에서 다양한 기기간의 원활한 연동을 위해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