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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관악신사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 선정에 소비자 즐겨찾는 시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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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1. 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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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 서울 관악신사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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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중기부 차관이 설을 앞두고 6일 수해극복 현장인 서울 관악구 관악신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6일 서울 관악신사시장을 방문해 지난 여름 수해 극복을 위해 노력한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올해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된 사실을 전달했다.

조 차관은 "지난 여름 수해로 100개 점포 중 대다수 점포가 침수돼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데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정부, 지자체 등의 지원으로 신속히 극복할 수 있었다"며 "관악신사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으로 선정된 기회를 잘 살려 특색 있는 시장을 만들어 젊은 층을 비롯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시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설을 맞이해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할인 구매한도·할인율을 확대해 판매중이다.

또한 전국 390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상인을 포함한 소상공인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 융자(0.7조원)와 보증(3.35조원)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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