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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권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모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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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1. 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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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846억 도전 서부경남 투자환경 조성 노력
경남도청
경남도청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올해 서부경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9일 도에 따르면 올해 도전하는 공모사업은 경상대학교 내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330억),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300억)과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216억) 등 3건으로 총 사업비 846억원 규모다.

진주시 칠암동 경상대 내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3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약 1만 4000㎡에 복합허브센터, 창업생활관, 창업광장 등을 조성한다.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구축 사업은 천연물의 생산, 소재 추출, 유효성 검증, 농가 보급 등 4개 단계 종합 추진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약 300억원의 규모의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서부경남 항노화 산업 기반 형성에 중심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그린바이오(농업)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은 216억원을 들여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 제작용 장비·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전문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동준 경남도 지역정책과장은 "경남투자청이 서부경남 지역에 설치되면 해당 지역에 투자가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올해 계획된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충실히 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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