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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겨울방학 이용 괌주립대학교 단기 어학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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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1. 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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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부터 27일까지 '영어 도전 프로그램(EAP)'에 참여하는 배재대 재학생 20명이 미국 괌주립대학교 캠퍼스에서 본격적인 연수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제공=배재대.
배재대학교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해외 파견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배재대학 14개 학과, 학생 20명은 9일부터 27일까지 3주 간 미국 괌주립대학교(University of Guam) 현지에서 '영어 도전 프로그램(English Adventure Program, 이하 EAP)'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미국 괌주립대학교와 맺은 업무협약사항에 따라 양 대학교는 △EAP(English Adventure Program)운영 △대학 간 학생 교류 △비학위과정 학점 교환 △연구협력 및 문화 프로그램 추진에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겨울방학을 맞아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들은 방학기간 중 괌주립대학교 거주하면서 현지 원어민 전문 강사진과 말하기 집중 영어 수업을 비롯해 괌주립대 재학생과 다양한 교류 활동과 문화체험 등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국제화 역량을 집중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정민정(영어과 3학년)학생은 "코로나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참여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해외연수에 참가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겨울방학 단기 ESL연수를 통해 실용영어 능력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류로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국 괌주립대학교 카를로스 R 타이타노(Carlos R. Taitano) 국제교류처장은 "한국 학생들이 EAP운영 기간 중 영어 실력향상은 물론 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길 바란다" 며 "우리대학과 배재대학교 간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로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데 상호 협력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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