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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현업 종사자 대상 ‘참살이 건강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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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1. 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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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5내 5개 권역서
2-2 참살이
경남도교육청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참살이 건강강좌'를 열었다./제공=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이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시설관리, 청소원, 당직전담사 등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60여명을 대상으로 '참살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참살이 건강강좌'는 경남근로자건강센터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의 전문 인력이 시청각 교육과 실습으로 건강 관리법을 교육하고, 맞춤식 개별 건강 상담을 진행해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이날 창원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진주, 김해, 산청, 거제 5개 권역에서 매회 6시간씩 총 7회 열린다. 현업업무 종사자 4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좌는 △몸으로 체험하는 건강 관리법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식 건강 상담 △만성질환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직무스트레스 예방교육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건강강좌는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협업해 대학교수와 물리치료사를 강사로 섭외하고, 새로운 교육 도구를 지원한다. 또 개별 건강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과거 건강검진 결과서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시간을 확대해 수강생에게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안승기 도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참살이 건강강좌에 참여한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개인의 건강이 조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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