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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다음달부터 '메인 오피스' 근무를 원칙으로 하는 '워크 프롬 애니웨어(WFA)2.0을 시작한다. 그동안 조직별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되던 재택근무가 주 1회로 제한된다.
SK텔레콤은 거점오피스인 '스피어(sphere)'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곳으로 출근하면 메인오피스 출근으로 인정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4월부터 구성원 업무효율과 근무 만족도 상승을 위해 거점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SKT는 "WFA2.0은 구성원의 메인 오피스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출·퇴근 편의 및 외근 등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기존 거점 오피스를 앞으로도 구성원 자율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기저질환이나 임신 중인 직원 등 감염 취약계층은 조직장 승인에 따라 재택근무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역시 주 2회 허용되던 재택근무를 주 1회로 다음달부터 축소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