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中, 한국인 비자 발급 중단…방역규제 보복조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0010005241

글자크기

닫기

박영훈 기자

승인 : 2023. 01. 10. 14: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광, 상업무역 등 단기비자 대상
0002550867_001_20230110135201080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중국이 10일 한국 정부의 중국발 입국자 검역에 대한 보복성 조치로 한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이날 "중국 국내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주한 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한국 국민의 중국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함을 알려드린다"며 "상기 사항은 한국이 중국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 취소 상황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발급을 중단하는 단기비자에는 방문, 상업무역, 관광, 의료 및 일반 개인사정 목적의 비자가 모두 포함된다. 이는 한국이 코로나19 유입 예방 차원에서 중국발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방역 조치를 강화한 데 따른 대응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전날(9일) 친강 중국 외교부장은 박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의 입국 제한 조치를 두고 "한국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를 갖길 희망한다"며 유감을 밝힌 바 있다.

박영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