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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민들이 안심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2023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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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1. 1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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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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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여덟 번째)이 12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구청장들과 떡을 자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각 자치구 청장들과의 신년인사회에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2023년 함께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제176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인사말 했다.

구청장협의회는시·구간협력을증진하고공동관심사협의·조정을통해시·구의공동발전을목표로하는협의기구이다.

이번 구청장협의회에는 시내 25개 자치구에서 구청장 21명과 부구청장 4명(서초·금천·마포·용산)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2022년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한 구청장을 격려하고 2023년에도 서울시와 자치구간 원활한 협의로 시민을 위해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작년에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다. 코로나19는 아직 종식이 안됐고, 수해도 있었고 여러가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냈다"며 "올 한해 함께 손잡고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청장들을 대표해 이성헌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서대문구청장)은 "올해는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서울시에서 각 구청에 좀 더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자치구도 서울시가 추구하고 있는 방침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같이 힘을 모아나가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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