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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체와 시각장애를 가진 딸과 뇌병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모친이 생활하는 강 모씨 가정과 뇌혈관 질환으로 근로가 어려운 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노인세대인 김 모씨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장애나 질병으로 인해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시장은 시각장애를 가진 강씨를 8년째 돌보고 있는 장애인 활동 보조인께도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았으며, 복지택시와 수동휠체어 이용 시 불편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무장애도시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특히, 김씨 가정에서는 2023년 기초생활보장 기준 완화로 맞춤형 생계급여 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신청방법과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기도 했다.
조용익 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몸과 마음 지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며 "복지지원에 있어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시청이나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5대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촘촘한 생애맞춤 돌봄도시를 위해 생애 주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 저출산·고령화 대책위원회, 통합돌봄 확대, 장애인 시설 확대, 부천형 통합 돌봄, 공공의료 확충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