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기사랑나눔재단, 떡만둣국 키트 복지시설에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2010006398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1. 12. 10: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움 필요한 235개 복지시설에 1천박스(4만명분) 전달
1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 박경옥 토마스의집 총무, 김경환 양천해누리복지관장,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이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설맞이 소외계층 떡만둣국 나누기'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설맞이 떡만둣국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떡만둣국 키트는 1박스에 떡국떡, 만두, 국거리용 소고기, 쌀소면 등 40명이 식사할 수 있는 양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중기중앙회는 1000박스(4만 명분)의 떡만둣국 키트를 도움이 필요한 전국 235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떡만둣국 키트는 2020년 설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지원에 맞춰 처음 제작했으며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매년 설과 추석에 명절 음식 키트를 제작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위축된 소외계층의 밥상에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으로 함께한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옥 토마스의집 총무는 "여러 중소기업의 크고 작은 손길 덕에 30년 넘게 무료급식소가 운영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설 이후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저소득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을 목적으로 착한식당과 연계해 점심식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