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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통시장서 농축수산물 사면 최대 30% ‘폭탄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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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3. 01. 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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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일 전통시장 108곳서 할인행사 개최
구매금액별 온누리상품권·증정 행사도
명절 앞두고 붐비는 전통시장<YONHAP NO-4803>
민족의 명절 설을 10여일 앞둔 11일 서울 청량리시장이 장을 보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는 13~24일 108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상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 할인 판매한다. 시장별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14일부터 21일까지는 마포농수산물시장, 신영시장,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0%(최대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펼친다.

강인철 상권활성화담당관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주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4~24일 전통 시장 92곳에서 무료 주·정차를 실시한다. 무료 주차 대상 시장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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