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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403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8000억원, 유럽 4000억원, 중동 1000억원 등 순매수했다. 반면 미주는 1조1000억원을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싱가포르 8000억원, 호주 5000억원을 순매수했고, 미국 1조원, 영국 7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잔액은 573조8000억원을 나타냈다.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 234조1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70조7000억원(29.7%), 아시아 81조원(14.1%), 중동 20조5000억원(3.6%) 순이었다.
지난달 외국인 상장채권 2조8730억원을 순매수했다. 6조9040억원을 만기 상환해 총 4조310억원을 순회수했다.
12월 말 채권보유잔액은 228조6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6000억원 증가했다. 상장 잔액의 9.7%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1조6000억원, 중동 1조6000억원, 미주 8000억원 등 순회수했고 아시아 9000억원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9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6.4% 차지했다. 유럽 69조원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 193조원(84.4%), 특수채 33조9000억원(14.8%) 등을 보유했다.
11월 말 현재 잔존 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88조원, 5년이상은 80조7000억원, 1년미만은 59조9000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