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고시된 계획안은 △지구단위계획구역 확장 △특별계획구역을 통한 규모 있는 개발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주거복합 건축물 허용 등 비즈니스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 이후 주민 열람 절차를 거쳐 이날 최종 결정 고시됨에 따라 광진구는 군자 역세권 개발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중곡동 157-1 일대 약 16만㎡으로 상업지역은 7만1736㎡에 달한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지하철 5, 7호선 더블역세권인 이곳에 주거복합 고밀개발 여건이 마련됐다.
광진구는 군자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지면서 상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발전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최종 결정 고시는 구민들의 열망을 실현코자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이룬 값진 결과"라며 "군자역지구 개발을 시작으로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에 박차를 가해 낙후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