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연결 기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694억원, 20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전분기 대비 감소했던 외형 성장 추세를 신속하게 회복세로 돌린 점이 고무적이며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순이익에 주요 제약사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을 곱해 산출된 기업가치 기준으로 산정했다"며 "최근 동국제약은 한국거래소가 나스닥을 벤치마크해 만든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에 편입됐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코스닥에 편입된 종목 중 재무실적, 시장평가, 기업지배구조 등이 우수한 기업들이 세그먼트에 포함된 점에서 동사가 이미 갖춰놓은 탄탄한 체력을 간접적으로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