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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를 위해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 교육 전담 운영사를 신규 도입한다.
기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거나 민관협력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보육생의 선발 권한이 중진공에 있는데 반해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투자 재원과 사업화지원 역량을 갖춘 민간운영사가 우수한 청년 창업자를 직접 선발하고 교육·코칭부터 투자유치 과정까지 책임진다. 또한 졸업과 동시에 민간 투자유치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운영사가 직접 시드머니(Seed Money)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작년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시범 도입됐으며 올해부터 경기북부와 부산,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까지 확대해 총 4개를 운영한다.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작년에 이어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운영하며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씨엔티테크, 부산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제피러스랩,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와이앤아처가 새롭게 운영한다. 부산, 대전과 제주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경우 수도권과 강원을 제외한 비수도권에 사업장이 소재한 청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민간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모든 운영사는 100억 이상의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지역 내 최고수준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청년창업자들이 많이 요청하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T) 분야 전담 교육기관을 추가로 도입해 청년창업사관학교 교육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기업가 정신,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등 청년창업사관학교 공통교육 외 첨단 분야 교육이 필요한 입교생을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 정보를 제공하고 외부기관에서 교육수강 시 학점인정과 교육비를 지원한다.
올해 청년창업사관학교는 39세이하 창업 3년 이내인 대표자를 대상으로 하며 2월 6일 오후 2시까지 케이(K) 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