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휘발윳값 2주째 상승…이번주 8.5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4010007318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1. 14. 15: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114154448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 / 사진=연합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2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8∼1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리터)당 1562원으로 전주보다 8.5원 올랐다.

올해 1월 1일부터 휘발유 구매 시 붙는 유류세 인하 폭이 37%에서 25%로 축소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휘발유 유류세는 L당 516원에서 615원으로 99원 올랐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9.8원 오른 1662.8원,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5.6원 상승한 1520.7원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573.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536.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6.6원 내린 L당 1691.5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가격은 주간 단위로 8주째 내림세다.

이는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 둔화, 중국 코로나 방역 완화에 따른 석유 수요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