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0편, 제주항공 24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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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0일부터 24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편도 기준 10편을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1900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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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편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예약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확약된 좌석은 각 항공권 별로 정해진 기한 내에 구매를 마치지 않을 경우 예약이 자동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기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전 노선 탑승객의 무료 위탁수하물 허용량을 기존 20KG에서 30KG으로 확대하는 등 귀성·귀경길 승객들의 편의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모든 국내선 공항 카운터에서는 승객들에게 세뱃돈 봉투를 제공하며, 인천공항에서는 비즈니스클래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포춘쿠키와 포토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19일부터 26일까지 김포-부산, 김포-대구,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국내선에 임시편 24편을 증편 운항한다.
설 연휴기간 여행을 가는 고객들을 위해 국제선 항공편도 증편한다. 인천-삿포로, 오사카, 다낭, 방콕 등 국제선 노선에 총 54편의 임시편을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설 연휴기간 오사카, 후쿠오카, 타이베이, 다낭 등 5개 노선에 38편의 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
현재 매일 왕복 2회 운항 중인 부산-오사카 노선을 3회로 증편해 운항하며, 매일 1회 운항 중인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2회로 늘린다.
또 인천공항에서 운영되는 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1회에서 2회로, 오사카 노선은 1월 21일과 24일에 한해 3회로 증편해 운항하며, 베트남 다낭에는 부정기편을 투입해 매일 왕복 1회 운항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국내선의 경우 총 68편을 임시 증편한다. 청주-제주 11편, 김포-제주 5편, 김포-부산 20편, 대구-제주 22편, 광주-제주 10편 등이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3개 노선에서도 10편의 항공편을 추가 운항한다. 노선별로 대구-비엔타이 4편, 대구-삿포로 4편, 대구-타이베이 2편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