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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 재활용선별처리시설서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환경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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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1.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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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이 13일 서울 강북구 재활용선별처리시설을 방문해 유제철 환경부 차관과 환경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강북구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서울 강북구 번동의 재활용선별처리시설을 방문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공정을 확인하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청장은 지난 13일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함께 시설을 찾아 비닐선별실, 재활용품 저장소, 선별작업장 등을 둘러보고 시설 개선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유 차관과 함께 투명페트병 재활용 압축공정을 확인한 후 시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환경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구는 2019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종합평가에서 전국 240여개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으며, 2021년엔 투명페트병 전용 선별라인을 선제 구축해 분리배출 및 수거에서 재품생산·소비까지 연결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했다. 2022년에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폐현수막 재활용사업계획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강북구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원순환체계를 확고히 해 친환경 구정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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