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온-오프 곳곳에 래빗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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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라면세점은 장충동 서울점의 로비 공간에 대형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을 설치하고, 온라인 면세점은 골프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 해외 여행객을 겨냥해 상품 구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높이 4m가 넘는 LED 화면에서 브랜드 광고 영상과 신라면세점의 영상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로비에 설치된 대형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에서는 분기별로 다양한 영상을 순차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온라인도 개편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골프 전문관 'GOLF LOUNGE(골프 라운지)'를 오픈하며 개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개인화 마케팅 트렌드에 가세했다. 해외 라운딩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이 선정한 골프용품과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상품 외에도 골프여행 준비부터 현지 여행에 유용한 제휴사 혜택까지 함께 제공한다.
봄에는 예비 부부들에게 혜택을 다양한 제공하는 웨딩 전문관도 오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인터넷면세점 이용자환경·이용자경험(UI·UX) 개편을 진행한 이후, 사용성 개선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추가 개편을 진행해 디지털 전환에서 또 한 번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는 해외 단체 관광객들은 물론 내국인개별 관광객들의 방문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리뉴얼을 통해 매장의 매력도를 높여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레비토리 스튜디오'와 협업한 'LDF 래빗'을 선보였다.
토끼 캐릭터의 이미지를 통해 MZ세대 고객의 호응을 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LDF래빗 포토존 등을 비롯해 LDF래빗 캐릭터를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점 곳곳에 활용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2월엔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자 롯데인터넷면세점에 '챌린지'와 '트립톡' 등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며 온라인 채널 리뉴얼도 진행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챌린지'는 면세점 쇼핑에 참고할 수 있는 고객들의 실제 리뷰를 강화한 서비스로, 텍스트와 사진, 영상 등을 업로드할 수 있으며 롯데인터넷면세점 판매 상품 또한 함께 태그해 게시할 수 있다.
'트립톡'은 '여행 꿀팁을 공유하다'라는 콘셉트로 여행정보를 공유하며 고객들간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다. 고객들은 장소와 예산, 성향 등 관심사에 따라 구성된 '톡방'을 이용해 여행지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고 경험과 노하우 등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롯데인터넷면세점을 통해 면세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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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롯데면세점, 챌린지 & 트립톡 서비스 연이어 론칭](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1m/16d/20230116010015384000816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