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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모집은 16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주얼리 산업에 꿈을 갖고 있는 전문학사(전공무관) 졸업(예정)자, 주얼리 브랜드를 진행 중 또는 개발 계획 중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JBM은 주얼리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와 브랜드를 양성하고 주얼리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0년 출범한 공익성 교육 과정이다. JBM은 브랜드 기획, 실무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제품 개발 및 판로 지원 연계, 정부 및 민간 지원사업 컨설팅,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 등을 지원한다.
JBM은 주얼리 초기 창업자들의 자립을 돕고자 자체 프로젝트 외 정부지원사업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사업화 자금 지원, 공간 지원, 마케팅·홍보 지원 등 다양한 외부(정부·민간) 지원사업을 수주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JBM은 비즈니스 멘토링을 발판으로 주얼리를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한 테크와 유통 기반 정부지원사업 시장에서 2021년도에 3000만원 이상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 2022년에는 1년 만에 600% 가까이 신장한 1억 7800만원 상당의 사업을 IT, 테크, 유통, 사회적기업 부문에서 외부(정부 및 민간) 지원사업으로 수주했다.
JBM이 수주한 지원사업으로는 수출 바우처 사업, 마케팅 및 홍보 지원, 여름 시즌 크라우드 펀딩 지원, 시제품 제작 및 공간 지원, TV홈쇼핑 및 T-커머스 방송지원사업, 예비 창업 패키지 및 사업화 자금 지원, 1인 창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DDP 창업허브 오픈형 공간 지원, 소상공인 진흥공단 협업 사업 어플 개발, 크레프트 스타트업 챌린지(판로 지원 외 상금) 등이 있다.
JBM의 수강생은 지원사업과 투자 생태계 관련 기본 개념을 배우고 창업 생태계의 구조,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익히게 된다. 이후 멘토링 과정을 거쳐 비즈니스의 구조와 영역을 더욱 확장하게 된다.
구창식 미래주얼리연구소 원장은 "JBM에서 이루어지는 외부지원사업 멘토링은 단순히 지원사업을 수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본이 부족한 예비 또는 초기 주얼리 창업자들이 자금을 확보해 자립 기반을 쌓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며 "전문 멘토 그룹과 함께 JBM은 주얼리 브랜드뿐 아니라 주얼리를 아이템으로 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