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서대문소방서와 협업해 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방안전 정보를 전달한다.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을 연기로 감지해 자체에 내장된 음향 장치로 최소한의 소방시설로 10분간 경보기를 작동해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는 매우 큰 역할을 하는 장치다.
센터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방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대상자를 선별하고 선별된 40가구에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다음 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또한 센터는 설치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방법, 화재예방법 등의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소방서는 설치가구에 사후관리와 안전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영숙 서대문종합재가센터장은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약자인 홀몸 어르신의 화재안전을 지키는 사업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 돌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