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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공인 지원 포털은 온라인을 통한 판로 확보, 자동화기기 이용방법 등 다양한 지원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 지원시설 29곳에서 지원하는 사업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도시형 소공인은 전체 제조업의 95%를 차지하고 있지만 숙련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노동집약도 높은 업종인데다 생계형 자영업인 경우 급변하는 기술과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서울시 소공인 지원 포털은 시가 운영하는 '서울시제조지원센터' 등 17곳, 자치구에서 운영중인 '관악 소공인 의류봉제 협업센터' 등 7곳, '서울 봉익 주얼리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등 민간운영시설 5곳에 대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뷰티,패션 등 분야별 창업을 희망하거나, 취업을 원하는 시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업종별 다양한 교육과 이용 가능한 시설 정보, 구인정보까지 누리집에서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포털은 하반기부터 서울시제조지원센터의 개별 누리집에 들어가서 확인해야 했던 교육, 장비 예약 기능까지 통합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개편해, 다양한 공용장비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송호재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시 소공인지원포털'의 운영 원칙은 다양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라며 "서울시 제조업의 95%를 차지하는 도시형 소공인이 성장기회를 찾는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