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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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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1.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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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오후 2~4시 유튜브 생중계
다문화 공청회
여성가족부가 17일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제공=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여가부)는 17일 오후 2~4시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2023~2027)'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여가부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을 통해 그간의 정책성과와 정책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안(2023~2027)'을 최종 마련할 방침이다.

여가부는 '다문화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사회'라는 비전 아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 △다문화 청소년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정착주기별 맞춤형 지원 △자녀 성장단계별 학업·진로 지원 △인권보호 및 차별해소 △다문화가족 지원기반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여가부는 공청회와 관계기관 등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적으로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이기순 여가부 차관은 "최근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가 빠르게 증가하여 학습과 진로에 관한 지원 수요가 증가하는 등 정책 환경과 수요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유관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의 수요에 맞춘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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