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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세사리빙은 엔데믹 시대를 맞아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침구 스타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잔잔한 패턴(배열·무늬)에 다채로운 컬러 베리에이션을 더해 파스텔 컬러와 뉴트럴 컬러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세사는 '캐주얼 모던(Casual Modern)'과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세사리빙 2023 SS 시즌 대표 제품인 '모던즈'는 특별한 무늬 대신 침구 원단의 섬세한 짜임으로 질감을 표현한 패턴과 베이지 톤으로 '심플 앤 베이직' 감성의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정재 웰크론 사장은 "'나만의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2030세대부터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4050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맞춰 콘센트별로 봄·여름 침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